12/22/2013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 문화 개방과 모닝구무스메..전라도 광주는 티아라를 대신할 걸그룹이 필요하다

일본 대중 문화를 개방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제일 먼저 한국에 소개된게, 쟈니스와 모닝구무스메였다.

김대중 대통령 임기와 모닝구무스메의 전성기는 거의 비슷하게 일치하기 때문이다.


(1) 김대중 전대통령 임기 : 1998년 2월 ~ 2003년 2월

1999년 : 모닝구무스메, 최대 히트곡 러브 머신 발표.

2000년 : 모닝구무스메, 러브 레볼루션 발표

2001년 : 모닝구무스메 베스트 앨범 180만장 판매

2002년 : 니이가키 리사, 모닝구무스메 가입.


(2) 아래의 동영상은 모닝구무스메를 소개하는 한국 mbc의 뉴스 보도이다. 멤버 숫자가 늘었다 줄었다해서 고무줄 변신그룹....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김대중씨의 고민이 느껴진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니 한국에 소개는 해야겠는데..잘못하면 문화 식민지가 될 수 있으니까....적당히 비판도 하고, 노래 가사중에서 한국사람이 싫어할만한 부분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미래는 세계가 부러워해....(러브머신)


(3) 김대중 전대통령이 원했던게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엑소였을까?

SM의 모든것은 쟈니스와 모닝구무스메로  설명하고 해석할 수 있다.

전라도는 문화 교류에서 어떤 아이돌을 내세울 것인가 궁금하다.


(4) 전라도 광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2014년 아시아 문화도시로서, 일본 요코하마, 중국 취안저우와 문화교류를 하게 된다.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연결할 수 있는 걸그룹은 소녀시대와 티아라뿐이다.

*카라 : 중국 활동이 없으며, 팀 자체가 위기다.

*원더걸스 : 사실상 활동이 끝났다.

*미쓰에이 : 외국 활동 저조하다. 돈을 많이 버는 전라도 여자애는 있지만, 뭐하는 팀인지는 모르겠다. .

*투애니원 : 일본에서 처참한 성적.


티아라는 백제 근초고왕 드라마에 출연했었고, 계백에도 출연했었고, 주목할만한 전라도 캐릭터도 있었다.

하지만 전라도 사람들에게 티아라는 외국 아이돌이며, 티아라 덕후들도 전라도를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다면 소녀시대만 남는데...소녀시대가 과연 한국속의 전라도 문화를 알릴 수 있을까?

SM댓글알바들 하는 행동을 보면, 지역 축제와 행사에 비싼 몸값으로 가는 것은 자랑하지만...행사를 여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거리가 없다.

김대중 대통령이 원했던게 소녀시대와 문근영, 미쓰에이였을까?


나는 개인적으로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티아라를 대신할만한 걸그룹으로서, 파이브돌스, 갱키즈, 스피카를 추천하고 싶다.

이들 세팀에 전라도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티아라의 장점 중 하나는, 전라도 사람이 없는데도 전라도 캐릭터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정작 전라도 사람인 화영이 들어온후,  왕따 사건이 일어나고 모든게 끝났지만..)


스피카에는 양지원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티아라 연습생이었다가 데뷔 직전에 티아라에서 나왔다고 한다.

티아라와는 꽤 재미있는 관계이고, 양지원은 티아라와도 친하다고 한다.


파이브돌스와 갱키즈는 티아라 소속사에 있다.

티아라가 싫을지라도, 소속사의 아이디어는 꽤 좋은거 같다.

파이브돌스와 갱키즈가 티아라와 비슷한 수준이 될 수도 있다.


▽ 스피카 Tonight...노래 실력은 아주 뛰어난거 같다.